지난 2주간은 생각보다 휴일이 길었다 :) 하지만 길어도 정말 금방 가는게 쉬는날 -_-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일하는 날이다 이 날 간곳은 Pick-n-Pull / 픽앤풀 미국과 캐나다의 많은 곳에 존재하는 이 곳은 차 부품을 싼 값에 살수있는곳이다 에드먼턴에는 한 곳밖에 없으므로, 언제든 사람들이 붐빈다 캐나다에서는 자차정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래서 파트를 구하는게 중요한 일이다 그래서 이곳은 여름이든 겨울이든 많은 사람들이 온다 내가 이 날 여기를 온 이유는? 스바루 임프레자를 산 후, 몇주후면 랠리크로스 이벤트가 있어서 꼭 윈터타이어가 필요했다 차와 같이온 휠은 16인치 내가 원하는 타이어 사이즈는 15인치, 그래서 휠을 찾아야했다 내가 15인치를 원하는 이유는 가격 당연한 이야기지만, 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