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Alberta Solo Association (ASA) 오토크로스 8전에 출전 한 달만에 다시 미아타의 운전대를 잡게 되었다 280마력의 란에보 5으로 1번의 트랙데이와 1번의 오토크로스 후 다시 110마력의 미아타로 ...타는 내내 엉망인 날이었다 베스트 런의 동영상. 초반에 3단 변속이 문제가 있는 바람에 1,2초를 잃었는데도 베스트 런 어제는 나한테는 최악의 날이었다 그에 비해 동생은 탈론으로 굿런~ 첫 런 이후로는 아주 좋은 타임을 냈다 집에서 Castrol Raceway로 가는 길 15 분후 트랙에 도착 가깝다는 건 큰 장점이다 어떤 참가자들은 1,2시간거리를 달려와야 한다 트랙의 east course, 접수하는 곳을 가기전 Skid pad/주차장을 보니 ASA 이벤트전에 NASSC 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