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가을이다 시험이며, 과제며, 그룹프로젝트 등등 그 외의 농구, 운동 등등 학교외적인 것까지 해야 하다보니 정말 바쁘다 이렇게까지 바쁜 적은 처음이다 하지만 심심한것 보다는 나은것 같다 일단 10월 말까지는 계속 바쁠듯 시작으로 내 야식 (심플한 남자의 야식이다) 저염량(?) 크래커에 남은 닭가슴살에 살사소스 이 날 한번 먹고 아직 한번도 다시 먹지는 않았지만 -_- 살사때문에 생각보다 맜있다! 몸에도 좋고 :) 아직 에드먼턴 날씨는 아주 좋다 매년 다르기는 하지만, 선선한 10월 초. 아주 이상한건 아니다 하지만 나뭇잎들은 나무에서 다 떨어져가고 있었다 우리는 또 운동하러~ 집 뒷마당 올해 마지막 잔디깎기일것 같다 내가 정체를 잘 모르는 많은 식물/나무/생물들이 6개월간의 겨울을 맞을 준비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