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에드먼턴은 생각보다 춥다 얼마전은 -15도 -_- 봄바람은 커녕 얼어죽는다 옆모습이 귀여운 보더콜리 리오를 시작으로 2018년 3월에 있었던 일상로그 하비스 햄버거가 빠지면 섭섭하지 패스트푸드점 중 제일 고기가 고기다운 맛(?!)이 나는 곳이다 보기힘든 어니언링도 있고 :) 한국에서는 "이케아"라고 불리는 "아이키아"/IKEA의 미트볼 ($5) 이 곳의 음식점도 싸고 맛있기로 유명한데, 5년만에 다시 간 느낌으로는 별로였다 가끔씩 먹는다면 몰라도, 자주먹고싶을 정도로 맛있지는 않았다 그리고 "재고정리 수퍼센터" = 직역으로 이렇고, 다른 말로 "땡처리"(?!) 구글맵의 리뷰어가 쓴 설명이 제일 적절하다 = "오프라인 아마존/이베이" :) 어린이들 장난감도 있고. 의류/가방도 있고, 전기/가정/자동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