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작년 유럽에서가 아닌, 올해 미국에 대한 글 벌써 7개월전인 미국여행에서 생각보다 한게 많다(?) 4박5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생각보다 많은 일이있었다 :) 샌프란시스코의 실질적 마지막날이라 (다음날은 자고 일어나서 돌아오는날) 아침일찍부터 움직였...을리는 없고, 아침을 숙소에서 간단히 먹고 나왔다 그래서 점심쯤에 도착한 이곳은? 스시리또 스시 + 버리토 (멕시코의 대표적인 음식, 타코와 비슷한?) 샌프란시스코에서 유명한 맛집이라고해서 와봤다 싱싱한 재료(?)를 앞에두고 음식을 주문하면 받아서 먹고 가거나, 싸갈수있는 식당이었다 뭔가 동양적인 서브웨이 샌드위치 가게 같은 느낌? 스시의 싱싱함 + 버리토의 휴대성 초밥을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수있다는점이, 바쁜 사람들에게는 큰 장점이다 싱싱한 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