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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에보 5 수동 세차 + 넥센 윈가드 윈스파이크 윈터타이어 (Nexen Winguard Winspike)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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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에보 5 수동 세차 + 넥센 윈가드 윈스파이크 윈터타이어 (Nexen Winguard Winspike)

VSeo 2015.11.19 14:01

정말 오랜만의 자동차 포스팅이다


거의 2달 정도 됐다


지난 주 내내 쉬면서 충전 후, 다시 바쁜 학교생활 중이다 



이 날은 Hughes 에서 세차!


Hughes는 주유소 + 세차를 같이 하는 곳이다


캐나다의 많은 주유소가 자동세차는 같이 하지만,


수동 (?) 세차까지 하는 주유소는 Hughes 밖에 없다


그 외에는 세차만 하는 곳들이 있다


한국은 자동세차가 거의 대부분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는 개인마다 다른듯


어떤 사람들은 자동을 선호, 다른 사람들은 수동



이보를 세워두고 한 컷



여기 Hughes는 거의 20+개의 세차장이 있다


세차장마다 다르지만,


Hughes에서는 토큰을 사야한다


토큰을 기계에 넣어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1에 토큰 하나. 


이 날은 $4을 토큰 4개로 교환했다



이보 옆 탈론

 


사진에 보이는 기둥에 붙어있는 네모난 상자(?)에 토큰을 넣고 원하는 세차용품으로 정하면 한 30초에서 1분간 사용할수 있다


비누, 왁스, 거품(?), 물, 청소기, 건조기 등등 많다



나는 이 날 코인 4개로 


비누 --> 거품/솔 --> 왁스 --> 물/린스



세차전 얼룩진 이보


저번에 드라이브 다녀오면서 꽤 더러워졌다



이런동안 동생은 벌써 세차 시작!



거품/솔도 열심히


하지만 솔로 문지르면 차에 상처/스크래치가 날수도 있기때문에~ (밑에 사진으로)



이보 후드위에 있는 세차용 스펀지 (파란색) 으로 문질러야 한다


조심 조심 비누/거품칠을 하고난 후 왁스/린스를 끝내면...



깨끗한 차! :)



동생도 마무리



세차후, 건조기를 쓰지않고 차의 물기를 줄일려면?


이 고무 "끌"(?)을 쓰면 된다


고무라서 차에 스크래치도 안나고, 좋다



세차후 한 컷 



한 컷 더



이보의 숨막히는 뒷태 -_-


세차는 끝!



동생이 생일선물로 사준 이보가 그려진 마우스패드


원래 마우스패드를 쓰진 않았지만, 선물이니까 지금은 쓰고 있다 





며칠 후... 드디어 내 윈터타이어가 왔다


넥센 윈가드 윈스파이크 225/45/17!


배송비 포함 ~$500


17인치 타이어 치곤 괜찮은 가격!


참고로 브릿지스톤 WS-80이나 미쉘린 X-ICE XI3는 $800-1000, 한국타이어 I-Pike는 ~$700


넥센타이어가 해외에서는 아직 비교적 덜 알려져있어서 그런지, 좋은 가격이다!



225/45/17은 란에보 5의 순정 사이즈다



필요하다면 스터드를 달수있는 Studdable Tire!


스터드를 달면 일반적으로 미끄러운 환경에서 트랙션이 늘어난다 (얼음판에서는 정말 낮과 밤이라고 들었다)


하지만 단점으로는 눈이나 얼음이 덮히지 않은 도로에서는 소음이 난다 (쇠/스터드가 포장도로와 마찰되니 당연하다)


나는 일단 스터드 없이 타보기로 했다


에드먼턴은 도로에 눈이 완전히 덮히는날이 생각보다는 적어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춥기는 정말~ 춥지만)



그리고 다음 날 학교를 마치고 돌아오니 벌써 휠에 장착/밸런스되어 있었다!!!


무슨 매직인가?! -_-



아버지가 샵을 찾아서 부착해주신 것 :)


휠당 $25로, 총 $100


에드먼튼에서는 대부분 휠당 $20-35정도 하는 듯 



자 이제 남은 건 처리해야 할 옛날 윈터 타이어


내가 저번 겨울에 한 짝을 날려먹는 바람에 올해 새 윈터타이어를 사야됬으므로,


남은 3개는 좋은 상태다 


피렐리 Sotto Zero 210으로, 215/50/17 사이즈다


원래 좋은 타이어지만, 타이어 자체가 오래되서 얼음위에서는 별로였다 


하지만 내 첫 윈터타이어였고, 올해 산 넥센타이어의 비교 대상이다



빨리 좋은 집을 찾아야 할텐데~


이번 포스팅은 끝.


이제 2주 후 첫 겨울 랠리 크로스 이벤트가 있다 


하지만 아직도 에드먼턴은 눈이 쌓이지 않고 있다.. 11월에!


눈이 안 쌓인다면 흙/비포장도로를 달리게 된다. 그러면 새 타이어가 완전 망가질 듯 하다


그러니 꼭 11월 말에는 큰 눈이 오기를 바라고 있다 :)


눈아~ 많이 내려라!!! (딱 11월말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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