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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모터쇼 Part 3]: 튜닝 + 옥션 + 마쯔다 + 기아 + 닛산 + 포드 + 현대 + 혼다 + 쉐보레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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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먼턴 모터쇼 Part 3]: 튜닝 + 옥션 + 마쯔다 + 기아 + 닛산 + 포드 + 현대 + 혼다 + 쉐보레

VSeo 2018.05.25 09:15

모터쇼도 이제 마지막


저번달 모터쇼를 지금에야 끝내고 있다 -_-


하여튼 Part 3인 튜닝 + 옥션 + 일반차:



3관은 튜닝카들이었다 


이건 하이브리드였던걸로 기억한다 


에드먼턴의 한 공대(NAIT)에서 만든 실험카 


2018년 지금에는 하이브리드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이기는 하다 


가솔린의 단점인 연비와, 전기차의 단점인 배터리방전을 둘다 보완할수있는 선택


하지만 아직은 너무 비싸서 그냥 가솔린 차를 사는게 경제적이다 



NAIT에서 보여주는 자동차의 부품들 :)



그 다음은 자동차 래핑. 래핑은 확실히 예전에 비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예전에는 래핑보다는 페인트/도색을 선호했지만 요즘은 래핑지들도 많이 좋아지고 저렴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래핑을 한다


내 마쯔다 미아타 또한 래핑된 차다 :)



"튜닝 젠쿱" 


인스타그램용 젠쿱이다 :)



닛산 240/280Z


이것도 정말 유명한 차다 


닛산이 70년도에서 90년도에 내놓은 많은 스포츠카들중 하나 (Z, S, R 섀시 - Z, Silvia, Skyline)



드래그 차들도 전시되있었다 


내가 사는 에드먼턴은 알바타주 


알버타주는 '카우보이', '컨트리뮤직' 등등 미국의 텍사스같은 지역이다 


이런 지역에서 유명한게 이 드래그 레이싱 (직선레이스, 대부분 1/4마일 직선을 달린다) 


앞타이어는 그냥 굴러가기만 하면된다 



뒤에서 모든걸 밀어주니 -_-


정말 넓은 리어타이어와 레이싱 후 브레이킹에 쓰일 낙하산(?!)까지 


드래그 레이싱은 취향이 아니지만, 저 타이어들은 원한다(?)



튜닝쪽에서 나와 지하로 내려가니, 옥션/경매 차량들이 있었다 


이렇게 지하에 차들을 많이 세워져있으니 "분노의 질주: 됴쿄 드리프트"가 생각난다 :)



포드 머스탱 Mach 1 


1971-1973년에 나온 포드의 명차 


BBC의 "탑기어", 키아누 리브스의 "존 윅" 등등 TV에 많이 나온 차이기도 하다 



그 다음은 영국의 미니!


현재 나오는 차들에 비하면 정말 1/4 사이즈일것같다 


운전한다면 내 미아타보다도 더 재밌을듯 하다 :)



미국, 영국, 다음은 독일 


포르쉐 911 (964세대인지 993세대인지 헷갈린다 -_-)


정말 안바뀌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911시리즈라, 세대 구분이 힘들다 



차량 경매 


자동차 경매는 처음이라 신기한점이 많았다 



특히 경매사(?)가 정말 웃겼는데, 동영상에서는 그나마 말이 잘 들리지만 


액수가 올라갈때는 말이 정말 빨라져서 무슨 외계어(?)로 들린다 -_-



경매에서 올라와서 다시 전시관으로 가니, 


마쯔다가 제일 처음 우리를 반겨주었다 


역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차 TOP10인 ND 미아타!



거기에다 내 미아타와 같은 년도인 1990년 NA 미아타도 전시 되있었다 


이외에는 별로 흥미롭지않은 일반차들이라... 스킵 :)



생각보다 최고의 인기였던 기아 스팅어 


솔직히 나도 궁금했던 차중 하나여서 꼭 앉아보고 싶었지만, 


사진에서 보다시피 인기폭팔이었다(?!)



현대기아그룹에서 재밌는 차들이 요즘 나오고 있다 


제네시스 G70, 기아 스팅어, 현대 벨로스터 N 등등 


아직 스포츠쿠페가 안나왔지만, 기대가 되는 행보다 


실질적으로는 인피니티 Q60나 렉서스RC350 경쟁할 쿠페가 나오겠지만, 


렉서스 LC500이나 벤츠 GT와 경쟁할 고성능 쿠페가 나와주면 최고 :) 



그 다음은 쉐보레 전기차 볼트


컨셉은 좋지만, 지금 가격이 $5만... 


조금만 더 내면 Part 2에서 언급된 콜벳, 재규어 F-type, BMW M2등등이 가능한데,


이 볼트를 사는건 -_-



그리고 또, $3-5만이면 같은회사의 카마로를 살수있는데!



그 다음은 닛산! 


GT-R은 2009년부터 아직까지도 버텨오고있는 닛산의 슈퍼카


2009년에는 정말 충격적인 차였지만,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은 경쟁모델들이 너무 많다 



닛산의 370Z


이 차 또한 거의 10년된 차인데... 후속 Z모델이 나온다고 한지가 벌써 3-4년은 된것같다 


특히 지금까지의 Z모델들과는 다르게 6기통을 버리고 4기통 터보로 나온다고 했지만, 아직은 루머 



그 다음은 토요타


요즘에는 일반 브랜드의 차들도 정말 좋다! 


이 토요타의 캠리나, 혼다의 시빅/어코드, 현대 소나타 등등 소위 "일반/보통 차들"의 디자인이나 인테리어 모두 정말 깔끔하다 


특히 이 캠리의 디자인은 정말 토요타의 력셔리 브랜드인 렉서스의 앞부분과 정말 많이 닮았다 


역시, 타보기 전에는 모르지만, 렉서스 ES350을 사는것보다 토요타 캠리를 사는게 더 합리적인 선택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다음은 닷지 데몬


6.2 V8 슈퍼차져로 840마력을 내는 정말 "미국적인" 차다 


닷지 챌린져모델의 업그레이드버젼인데, 캐나다에서는 $11만 -_-


$8만에 마력이 조금 다운된 닷지 헬켓 (710마력) 이 훨씬 나은 선택이지만, 


840마력을 $11만에 살수있다 -_-



닷지는 FCA (Fiat-Chrysler)그룹의 회사 


피아트의 500 또한 생각보다 인기가 많은 차다 


2010년대의 미니라고 생각하면될듯 


북미같이 길이 넓은 곳에서는 이 작은 사이즈가 유용하지 않지만, 


유럽이나 아시아에서는 작은 사이즈가 정말 좋다 (주차도 쉽고, 주행도 쉽고)



ND 미아타의 형제차인 피아트 124 스파이더


미아타 포스팅에서 올렸듯, 미아타와의 차이점인 1.4 4기통 터보 엔진뿐 (미아타는 2.0 4기통)


2018/01/13 - [자동차/모터스포츠] - [자동차 101] 마쯔다 미아타 / MX-5 / 유노스 로드스터 역사 + 스토리


하지만 피아트는 이탈리안 브랜드라 일본차인 미아타와는 다르게 "나는 이탈리안 스포츠카를 타"라고 말할수있다 -_-



피아트 124, 마쯔다 미아타와 경쟁하는 스바루 BRZ


BRZ/FRS/86 형제들도 이제 6년차 


슬슬 후속모델이 나와야 하지만, 이윤이 남지않는 스포츠카 모델들이 살아남기 힘든 2010년대에는 아직 좀 더 오래봐야할수도 있다 -_-



임프레자를 타기시작하면서, 이 박서엔진들도 흥미가 생기기시작했다 :)



그 다음은 혼다 시빅 타입R


300+마력으로 전륜구동중에서는 가장 빠른차중 하나인데, $5만 -_-


또 한번 경쟁력있는 후륜 스포츠카들이 생각난다 (F-Type, 콜벳, M2) 



또 하나의 전륜구동 괴물인 벨로스터 N


캐나다에서 가격이 어떻게 될지가 제일 궁금하다 


하지만 요즘 WRC에서 승승장구하고있는 현대이기에, 


현대의 "퍼포먼스 해치백"에 가지는 기대가 크다 



또 다른 "핫해치"인 포드 피에스타 ST


200마력밖에 안되지만, "전륜 미아타"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운전재미는 최고라고 한다


언젠가는 이 많은 차들을 꼭 타봐서 소문들을 확인하고 싶다 :)



그리고 마지막은 $3만대의 가장 경쟁력있는 스포츠카, 포드 머스탱 GT


5.0 V8 435마력이 $3-4만! 디자인 또한 공격적!


2010년대 중반부터 미국 스포츠카들이 정말 괜찮다 :)


콜벳, 헬켓, 머스탱, 카마로 등등 



이렇게 2018년 에드먼턴 모터쇼도 끝났다 


2020년에 다시 보자, 그때면 또 재밌는 차들이 많기를 바란다 :)


Until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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