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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총각파티' 여행] Part 6: 샌프란시스코 기라델리 + 기계 박물관 + 부둣가 본문

Travel/Outdoor Stuff/2018 미국 LA + SF

[미국 '총각파티' 여행] Part 6: 샌프란시스코 기라델리 + 기계 박물관 + 부둣가

VSeo 2018.11.15 15:41

지난 한달간은 정말 바빴다 


일본여행에, 밴프여행에, 여러가지 빠쁜일들이 많았다 


하지만 아직 미국여행을 마무리 못했으니, 샌프란시스코로~



샌프란시스코의 부둣가(?)쪽으로 향해서, 이 여행을 기획한 친구가 리드를 하는곳으로 따라갔다 



구글과 트립어드바이저의 도움을 많이 받은 친구는 우리를 여기로 데리고 갔다 


기라델리 스퀘어 


여러가지 가게가 있는 항구옆 유명한 거리였다 



제일 유명한건 이 기라델리 초콜릿샵 


1852년부터 샌프란시스코에서 초콜릿을 만들고있는 유서깊은곳(?)



들어가니 샘플을 나눠주고 있길래 하나 받아서 먹어보니 굉장히 달고 맛있었다 


친구 한명은 이 샘플을 3개를 받으러 3번이나 다른사람인척을 하면서 다녀왔다 -_-



역시 유명한곳이라 그런지, 많은 사람들이 초콜릿쇼핑을 하고있었다 


초콜릿으로 된 과자는 모든게 있었다 


초콜릿바, 초코아몬드, 초코칩등등 여러가지 초콜릿종류가 유혹하고있었다 



이렇게 사람들이 쉴수있는 공간도 있었고, 건물자체도 멋진곳이라 샌프란시스코에 여행오면 꼭 들러야하는곳이다 



그 후 바닷가쪽으로 나와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이때 집인 캐나다 알버타...또한 20도정도였고, 바닷바람이 거센 금문교지역에 비하면 캐나다가 더 따듯한 5월이었다! 


하지만 이런 해변은 샌프란시스코에서만 볼수있기에, 다들 수다를 떨면서 재밌게 보냈다 



멀리 보이는 유명한 감옥 알카트라즈


저번에 말했듯 아쉽게도 시간문제때문에 이번여행에서는 가지못했다 


다음번에 가게되면 무조건 가야할곳 1순위 :)



그렇게 시원한 바닷바람을 1시간정도 맞다보니, 배가 고파졌다 


그래서 부둣가쪽을 쭉 둘러보면서, 음식을 찾아다녔다 -_-



이렇게 추워보이는 할머니(?)가 있는 음식점지역으로 도착했지만, 


역시 관광지/유명한곳에서 파는 음식은 정말 비쌌다 


그래서 우리는 그냥 다음 목적지로 향했다 -_-


지금 생각해보면, 그냥 관광세금(?)을 내고 사먹을걸 그랬다 


여행은 먹는게 중요한데 -_-



그 다음 구글/트립어드바이저 목적지는 샌프란시스코 기계박물관 (Musee Mecanique)


기계박물관이라는 직역과는 다르게, 솔직히 "옛날 오락실"같은 느낌이 더 강하다 



1900-1980년사이에 나올만한 오락기, 음악기계, 놀이기계등등 신기한게 많은곳이다 



100년이 넘게 보이는 피아노/음악기기도 있고, 



5분만에 사진을 뽑아준다는 자랑(?)을 하고있는 즉석사진기도 있었다 



그란투리시모/포르자의 아주 먼 선조격인 레이싱게임도 있다 


이런 1900-1950년대 시대물에서만 보던 유물들(?!)을 볼수있는곳이 있다는게 신기했다 



조금 무섭게 생긴 인형도 오래된 느낌이다 


이곳에서 30분정도를 보내고 밖으로 나와보니, 



퇴역한 잠수함, 군함이 바로 앞에 있었다 


세계2차대전에 사용된 잠수함이라는데, 입장료를 내면 내부를 구경할수있는 박물관같은 잠수함이었다 


잠수함을 눈으로 보는건 처음이었기에, 들어가볼까도 생각했지만 배가 고팠던 우리는 빨리 식당을 찾기로 했다 



들어가지마라는 곳은 무조건 들어가보는 구 예비신랑 / 현 신혼3개월차 


잠수함이 썼던 어뢰까지 전시를 해놓고, 역시 항구도시에서는 내가 이때까지 보지못했던것들이 아주 많았다 


메이저리그 게임만 봤으면 완벽했을뻔했지만, 자이언츠는 이때 원정경기중이었다 -_-



다시 부둣가쪽을 내려가면서 식당을 찾았다 


하지만 나오는건 이런 멋진 배경 


배가 고팠지만, 이런 배경을 즐기다보니 시간은 빨리지나갔다 



빠르게 보이는 보트들도 많이 보였다 


이런 배를 타는 투어도 했으면 재밌었을듯하다 


대부분 보트를 타고 알카트라즈 투어를 하는것 같았다 


다음번에는 무조건 타봐야겠다 :) 



그리고 역시 항구쪽이라 보이는 갈매기들 


나무펜스에 보이는 하얀 자국(?)이 말해주듯 이곳의 단골손님이다 


하지만 내가 너무 가까이 다가가면 날아가버리는 새침한분들 -_-



부둣가를 뒤로하고, 이제는 정말 저녁을 먹으러 일본타운으로 향했다 


일본타운이라 역시 일본풍의 파고다가 있다 



그리고 많은 일식집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그런지, 아니면 배가 고파서 그랬던지는 몰라도 이날 저녁의 사진을 없다 -_-


이런 일식집에 들어가 일식을 먹은 기억밖에 없다 -_-


다음날은 이 미국여행의 마지막날 


Until next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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