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6개월인 이 추운 캐나다에 살아서 좋은 점도 있긴하다 스노우보드/스키 등등 겨울스포츠를 즐길수 있다는 점 그리고, 겨울 모터스포츠인 아이스 레이싱도 즐길수있다 :) 한겨울 꽁꽁 얼은 호수위를 차로 달리는 경험을 할수있다 스바루를 산 이유도 이 랠리크로스를 참가하기 위해서였기에, 3월초에도 다행히 호수는 얼어있어서 바로 참가! 2018 랠리크로스 3/4전 1/2전은 내가 스바루를 사기전 벌써 해버렸다 -_- 4전의 마지막 주행 저속 코스, 하지만 코스가 너무 좁아서 계속 위험하다 -_- 3전은 토요일, 4전은 일요일 이틀 연속으로 달려서 좋았지만, 난 일때문에 이틀 모두 일찍 떠나야했다 보통은 9시에서 5까지 하는데, 나는 2시정도에 나와야했다 -_- 어쨌든, 이 빙판을 달리기위해 브리지스톤 블리작..